
밈 코인 '오피셜 트럼프' 홈페이지 [홈페이지 캡처]
트럼프 밈 코인 측은 또 상위 투자자 25명은 백악관 VIP 투어에도 참석할 수 있다면서 '코인을 더 많이 보유할수록 순위가 높아질 것'이라며 코인 매수를 드러내놓고 독려했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코인 가격이 60% 넘게 급등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또 공적 지위를 이용해 노골적으로 사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재용

밈 코인 '오피셜 트럼프' 홈페이지 [홈페이지 캡처]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