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이 중국 외교부장
왕 부장은 현지시간 28일 브라질에서 열린 중국·러시아 주도의 신흥경제국 연합체, 브릭스 외교장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브릭스 국가들이 보호주의를 함께 반대하고, 다자무역을 수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왕 부장은 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최근 국제정세에 여러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중국과 러시아 간 상호신뢰와 지원은 변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장재용

왕이 중국 외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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