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오랫동안 미국은 잔인하고 폭력적이며, 재범을 일삼는 범죄자들, 사회의 쓰레기 같은 사람들에 의해 고통받아 왔다"며 더 이상 이들 범죄자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앨커트래즈 재개소는 법, 질서, 정의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만에 있는 작은 섬에 위치한 앨커트래즈 교도소는 1930년대부터 흉악범들을 가둔 연방 교도소로 이용되다가 1963년 마지막 수용자가 이감되면서 감옥 기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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