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재용 미 의회, '중국 밀수 막겠다' 엔비디아 AI칩 위치추적 추진 미 의회, '중국 밀수 막겠다' 엔비디아 AI칩 위치추적 추진 입력 2025-05-06 14:49 | 수정 2025-05-06 14: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산 인공지능, AI 칩의 중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칩에 위치추적 장치 부착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초당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빌 포스터 하원의원이 발의할 예정인 이 법안은 AI 칩의 위치 추적 기술 탑재 외에도 해당 칩이 수출이 금지된 국가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작동될 수 없도록 부팅을 막는 기술도 도입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 여러 명이 지지 의사를 밝혔고,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반도체 위치 추적 개념에 찬성 뜻을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 #AI칩 #위치추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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