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은 항소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지난달 30일 있었던 법원 명령이 중단되지 않으면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입게 된다면서 항소법원에 이같이 요청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애플 측은 "법원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영원히 무상 제공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며 제3자 결제로 연결되는 외부 링크를 허용하면서 제품 개발사들에 수수료를 책정했는데, 법원이 이를 금지한 것은 문제라는 입장입니다.
천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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