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21일 오후 7시 25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1개당 11만 774.26달러를 기록하며 4개월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달러 약세 분위기 속에 비트코인이 상대적 '안전 자산'이라는 인식이 강해졌고, 최근 미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통과되는 등 가상화폐 제도가 정비되면서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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