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군과 스트라이커 장갑차]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주한미군 약 4천500명을 한국에서 미국 영토인 괌을 비롯해 인도태평양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상은 대북 정책에 대한 비공식 검토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고려를 위해 준비되고 있다고 당국자들은 월스트리트저널에 전했습니다.
박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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