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제철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소셜미디어에 "US스틸은 미국에 남고 피츠버그에 본사를 유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히고, "적어도 7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국 경제에 140억 달러를 추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US스틸 인수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제안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해왔는데, 외신에 따르면 기존에 밝힌 투자액의 5배인 총 140억 달러, 우리 돈 약 19조 원을 US스틸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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