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고이즈미 농림상은 오늘 한 강연 등에서 비축미를 평균 소매가의 절반 가격인 5㎏당 2천엔, 우리 돈 약 1만 9천 원에 공급하고, 남은 비축미 약 60만 톤 중 30만 톤을 수의계약으로 추가 방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언론과 전문가들은 "단기 효과는 있어도 근본적인 쌀값 안정 대책이 되긴 어렵다"며 "쌀 증산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장재용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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