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롱 대통령은 오늘 베트남 최고 지도부와 회동하고 27일에는 주요 에너지 부문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엿새간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인 그는 특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프랑스의 원자력 발전 전문성을 어필할 계획이라고 AFP는 전했습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원전 도입에 적극적인 국가로, 러시아를 비롯한 다른 국가들도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도 잠재적 경합 국가 중 하나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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