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덕영 미 재무장관 "트럼프, 시진핑과 곧 통화‥무역합의 위반 해결될 것" 미 재무장관 "트럼프, 시진핑과 곧 통화‥무역합의 위반 해결될 것" 입력 2025-06-02 03:57 | 수정 2025-06-02 03: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중국의 무역합의 위반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과 통화하면 해결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1일 CBS 인터뷰에서 "곧 무언가를 보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중국이 지난달 제네바에서 했던 합의와 달리 핵심 광물과 희토류의 수출 제한을 해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시스템상의 작은 문제일 수도 있고 의도적일 수도 있다"며, "대통령이 시 주석과 통화한 다음에 보자"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중국 #시진핑 #관세 #무역합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