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계인 앤디 김 상원의원은 현지시간 3일 성명에서 "이 대통령 당선인의 선출을 축하하며 미국과 한국 간에 매우 중요한 협력관계를 계속해서 쌓아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 동맹은 양국의 모든 정당에 소속된 리더십을 통해 세대를 거치면서 성장했고, 지금보다 더 중요한 적이 없었다.
우리 경제를 부유하게 하고, 양국 국민 간 유대를 강화하며, 안정적이고 안전한 지역을 보장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촉구했습니다.
상원 외교위원회의 민주당 간사인 진 섀힌 의원도 당선 축하 성명을 내고 "오늘 대선의 결말은 한국의 제도가 우리가 공유하는 민주주의 원칙과 법치주의를 지키는 회복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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