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양국은 이데올로기와 사회 제도의 차이를 뛰어넘어 양국 관계의 평온하고 건강한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하고 자신이 양국 관계의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계가 100년 만의 변화로 불확실 요인이 늘어나고 있다'고 진단한 뒤 '중국은 한국과 함께 수교의 초심을 지키고 선린우호의 방향을 굳게 하며 호혜 목표를 견지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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