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김민욱

미국-이스라엘 주도 인도주의재단, 가자지구 배급소 폐쇄

입력 | 2025-06-06 21:32   수정 | 2025-06-06 21:33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도하는 가자인도주의재단이 가자지구 내 모든 배급소를 폐쇄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간 6일 보도했습니다.

재단은 안전상 이유로 가자지구에서 운영해온 배급소의 문을 모두 닫았다며 재개장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배급소 인근에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1일과 3일 배급소 부근에서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주민 수십 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배급소 주변 총격으로 총 102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