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나세웅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3개 부문 수상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3개 부문 수상 입력 2025-06-09 09:01 | 수정 2025-06-09 10: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미국 토니상 극본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현지시간 8일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심사위원회는 뮤지컬 최우수 극본상에 '어쩌면 해피엔딩'을 쓴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러슨 작가를 선정했습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또 최우수 음악상과 무대 디자인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