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나세웅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최우수 작품상 등 6개 부문 석권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최우수 작품상 등 6개 부문 석권 입력 2025-06-09 12:23 | 수정 2025-06-09 14: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미국 토니상 최우수 작품상 등 6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현지시간 8일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은 최우수 작품상, 극본상, 작사·작곡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했습니다.극본상과 작사·작곡상을 공동 수상한 박천휴 작가는 한국인 첫 토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의 서울과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국내에서 2016년 처음 선보인 뒤 지난해 말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했습니다. #어쩌면해피엔딩 #뮤지컬 #토니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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