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학회는 오늘 발표한 보고서에서 난카이 대지진이 현실화되면 경제 정상화까지 22년 가까이 걸릴 것으로 보고, 이 기간 경제 피해액이 지난해 일본 국내총생산의 2.4배에 달하는 1천4백66조 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도쿄를 중심으로 수도권 바로 아래에서 '수도권 직하지진'이 내습할 때도 1천1백10조 엔, 우리 돈 약 1경 4백84조 원의 피해를 초래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장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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