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에서 대피한 순례자들과 파키스탄 보안군
이는 최근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갈등이 커지는 상황에서 파키스탄이 자국민을 보호하려는 조치라고 인도 매체 힌두스탄 타임스는 전했습니다.
다만 국경 인근에서 무역 활동은 금지되지 않았으며 이란에 있는 파키스탄인들의 귀국도 허용됐습니다.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은 지난 15일 파키스탄 순례객 450명이 이란에서 대피했으며 추가로 이라크에서도 대피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유진

이란에서 대피한 순례자들과 파키스탄 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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