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이란 핵 시설 공격이 매우 위험하다"며, "이란 핵 문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충돌이 격화되면 다른 지역 국가들도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이스라엘이 조속히 휴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은 중동 지역의 평화 회복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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