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연설을 통해 "역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위험한 정권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무기를 막기 위해 행동했다고 기록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동이 기로에 선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은 중동과 그 너머를 번영과 평화의 미래로 이끌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을 만들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트럼프 대통령에게 "나와 이스라엘 국민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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