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은 표정의 자민당 간부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어제 있었던 도쿄도 의회 선거에서 자민당은 전체 127석 가운데 21석을 얻었습니다.
기존 의석수 30석에서 9석이 줄었고 이전 최소인 2017년의 23석보다도 더 적습니다.
이시바 정권은 지난해 10월 중의원 선거에서 연립 여당 공명당과 합쳐서도 과반 의석을 달성하지 못했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패배하면서 구심력을 잃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백승은

굳은 표정의 자민당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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