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뤼터 총장(왼쪽)과 산체스 총리
다만, 나토에서 국방비 지출 수준이 가장 낮은 스페인은 이런 목표에서 면제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GDP 대비 직접 군사비 3.5%, 간접적 안보 관련 비용 1.5%를 합해 5% 국방비를 제안하고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정상회의를 앞두고 합의를 추진해 왔습니다.
백승은

뤼터 총장(왼쪽)과 산체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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