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스 부통령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우리가 이란이 보유한 장비를 파괴했기 때문에 이란은 현재 핵무기를 만들 능력이 없다"며 "우리는 이란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제거했고, 그들이 재건을 시도하지 않을 거란 희망과 기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대통령이 그 일을 해냈다"며 "이란인에게는 평화의 길을 추구할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고, 지난 12일간의 전쟁은 중동 전체에 중요한 리셋의 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이란과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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