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백승은

미국, 이스라엘·이란 휴전 발효에 이스라엘 대사관·공관 업무 재개

미국, 이스라엘·이란 휴전 발효에 이스라엘 대사관·공관 업무 재개
입력 2025-06-25 12:07 | 수정 2025-06-25 12:07
재생목록
    미국, 이스라엘·이란 휴전 발효에 이스라엘 대사관·공관 업무 재개

    휴전 발효된 24일(현지시간) 문을 연 예루살렘의 한 상점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 격화로 일시 폐쇄됐던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이 양측이 휴전에 합의함에 따라 업무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으로 이스라엘 민방위사령부가 모든 제한을 해제함에 따라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내려졌던 대피 권고가 해제됐고, 여권 발급 등의 업무도 평소와 같이 이뤄질 것"이라고 공지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