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백승은 중국 리창 총리 "글로벌 무역긴장 격화" 트럼프 관세전쟁 우회비판 중국 리창 총리 "글로벌 무역긴장 격화" 트럼프 관세전쟁 우회비판 입력 2025-06-25 14:55 | 수정 2025-06-25 14: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국 리창 국무원 총리가 글로벌 무역 긴장이 격화하고 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AFP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오늘 중국 톈진에서 열린 하계 세계경제포럼 특별연설에서 "세계 경제가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며 "글로벌 경제는 깊이 통합돼 있어 어떤 국가도 홀로 성장하거나 번영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전 세계를 상대로 벌이는 관세 전쟁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중국 #리창 #트럼프 #관세전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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