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주택금융청은 현지시간 25일 양대 부동산담보 대출기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주택담보대출 평가 시 가상화폐를 자산으로 반영하도록 사업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지침에서 주택금융청은 가상화폐처럼 추가적인 자산을 고려하는 것이 대출자의 전체적인 재무 상황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이는 "신용도가 높은 대출자들에게 지속적인 주택 소유를 촉진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백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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