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 유대교 회당
아프가니스탄 출신 덴마크 국적자인 용의자는 지난달 베를린의 독일·이스라엘 협회 건물 등 유대인 관련 시설 세 곳을 정탐했으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외작전부대인 쿠드스군이 배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독일 검찰은 용의자가 유대인 표적 공격을 포함한 비밀작전을 준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재용

베를린 유대교 회당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