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재용 미국 전문가 "미,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상당한 대북 억제력 확보" 미국 전문가 "미,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상당한 대북 억제력 확보" 입력 2025-07-02 04:09 | 수정 2025-07-02 04: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폭격해 대외 개입 의지와 군사력을 과시한 게 북한이 한반도에서 무력 도발을 자제하도록 억제하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미국 전문가가 내다봤습니다.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시드 사일러 선임고문은 현지시간 1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폭격을 통해 자신이 국제적으로 개입할 준비가 됐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보여준 압도적인 군사력 때문에 북한이 당장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전쟁을 주저하게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 #이란 #핵시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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