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방산업체인 록히드마틴과 레오나르도는 가자지구에서 이들 업체의 무기가 사용됐다는 이유로 명단에 올랐고, 한국 기업 HD현대와 미국의 캐터필러 등 중장비 업체도 팔레스타인 영토 내 재산 파괴에 장비가 쓰였다며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탈리아 인권 변호사이자 유엔 팔레스타인 점령지 특별보고관인 프란체스카 알바네제가 발표한 이 보고서는 오는 3일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장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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