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재용 푸틴·마크롱, 3년만에 통화‥우크라·이란 문제 논의 푸틴·마크롱, 3년만에 통화‥우크라·이란 문제 논의 입력 2025-07-02 04:11 | 수정 2025-07-02 04: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현지시간 1일 전화로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위기 상황을 논의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문제의 평화적 해결 방안은 새로운 영토 현실에 기반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존에 대한 프랑스의 변함없는 지지를 강조했다고 양국은 설명했습니다. 양국 정상의 통화는 2022년 9월 11일 이후 처음입니다. #푸틴 #마크롱 #우크라이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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