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션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
앞서 이란 핵 프로그램이 미국과 이스라엘 공격을 받은 이후 수년 퇴보했다는 평가가 이스라엘 등에서 나왔지만, 뉴욕타임스와 CNN 등 일부 미국 언론은 미 국방정보국의 초기 평가 보고서를 인용해 수개월 퇴보한 수준에 그쳤다고 보도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련 보도를 "가짜뉴스"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미국 국방·정보 당국자들은 잇달아 트럼프 대통령의 '완전 파괴' 주장에 힘을 싣는 발표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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