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의 한 피란민 정착촌
외신 등에 따르면 하마스는 현지시간 2일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 "논의를 위한 국가적 협의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자신의 SNS에 "이스라엘은 60일간의 휴전 확정을 위해 필요한 조건에 동의했다"면서 하마스 측에도 조건 수용을 압박한 바 있습니다.
백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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