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일리노이주 소매점의 구인 간판
현지시간 3일 미 노동부는 6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한 달 전보다 14만 7천 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1만 명을 크게 웃돈 수치입니다.
실업률은 4.1%로 한 달 전에 비해 0.1% 하락했고 전문가 예상치인 4.3%보다도 낮았습니다.
6월 고용지표 발표 직후 채권 금리는 상승하고 달러화 가치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박성원

미 일리노이주 소매점의 구인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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