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재용 100년 만의 파리 센강 수영에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100년 만의 파리 센강 수영에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입력 2025-07-05 20:12 | 수정 2025-07-05 20: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프랑스 파리의 센강 일대에서 100년 만에 수영장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파리시는 현지시간 5일 오전 센강의 마리 수로와 베르시 강변, 그로넬 항구 세 곳에 수영장을 개장하고 8월 말까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센강은 산업화에 따른 수질 악화로 1923년부터 수영이 금지됐지만, 지난해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수질이 개선됐고, 수영장 개장 하루 전 파리시 검사에서도 수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리 #센강 #수영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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