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재용 미국 구호재단 "가자 배급소서 수류탄 공격‥미국인 직원 2명 부상" 미국 구호재단 "가자 배급소서 수류탄 공격‥미국인 직원 2명 부상" 입력 2025-07-06 03:54 | 수정 2025-07-06 05: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구호단체 가자인도주의재단 배급소에서 발생한 수류탄 공격으로 미국인 직원 2명이 다쳤다고 재단 측이 현지시간 5일 밝혔습니다. 재단 측은 "정체불명의 2인조가 가자 주민 수천 명이 안전하게 식량을 받은 직후 미국인들을 향해 수류탄 2개를 던졌다"며 "미국인 직원 2명은 치료를 받고 있고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테러 조직들"의 소행으로 규정하고 가자지구에서 구호품 배급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구호재단 #수류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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