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의 구리 제련공장 [연합뉴스/로이터 제공]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8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구리 선물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17%까지 뛰며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종가는 파운드당 5.6855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13.12% 오른 것으로, 일일 상승률 기준 지난 1989년 이후 최고치라고 CNBC는 보도했습니다.
백승은

칠레의 구리 제련공장 [연합뉴스/로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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