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재용 미 국방장관 전 고문 "주한미군 전투병력 대폭 줄여 1만명만 둬야" 미 국방장관 전 고문 "주한미군 전투병력 대폭 줄여 1만명만 둬야" 입력 2025-07-10 04:04 | 수정 2025-07-10 04: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의 수석 고문을 지낸 댄 콜드웰이 현재 약 2만 8천5백 명 수준인 주한미군 중에서 지상 전투 병력 대부분을 철수해 약 1만 명만 남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콜드웰은 현지시간 9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대만 해협 등에서 중국과 충돌하면 주한미군이 개입하는 것을 한국이 반대할 것이라는 점 등을 이 같은 재편 이유로 들었습니다. 콜드웰은 철수 대상으론 순환 배치 전투여단과 보병 2사단, 전투기 2개 대대 등을 거론했습니다. #미국 #주한미군 #피트헤그세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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