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은 서울발 기사에서 관련 소식을 자세히 전하면서 이번 재구속이 '수개월 이상 지속할 수 있는 장기 구금의 시작을 의미'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도 해설 기사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북한과의 긴장을 고의로 유발해 국익을 해쳤는지를 포함한 다른 혐의도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과 러시아 타스통신 등은 한국 언론을 인용해 법원의 영장 발부 등을 사실 중심으로 신속히 전했습니다.
장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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