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공습으로 화염에 휩싸인 키이우 건물
유엔 우크라이나 인권감시단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232명이 숨지고 1천343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유엔은 민간인 누적 사망자 수를 1만 3천500여 명으로 집계하고 있으며, 사실 확인이 불가능하거나 접근이 안 되는 러시아 점령지역 사례 등이 있어 실제 피해는 훨씬 클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병화

10일 공습으로 화염에 휩싸인 키이우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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