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중일 외교장관 회담 [연합뉴스/ 중국 외교부제공]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측은 지난 2019년 서명한 양국 간 `동물위생검역 협정`을 조만간 발효할 계획입니다.
이 협정은 광우병 등 동물의 질병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거래를 촉진하기 위한 검역 협력 등을 규정한 것으로, 지난 2019년 체결에 합의했지만 발효되지 못한 상태로 있었습니다.
백승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중일 외교장관 회담 [연합뉴스/ 중국 외교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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