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와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5개 회원국에서 시범운용할 계획이며, 성인 콘텐츠에 접근하려는 이용자의 연령을 여권 등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집행위는 또 온라인 플랫폼들이 디지털서비스법 준수를 위해 이행해야 하는 미성년 보호 조치 가이드라인도 발표했는데, 이에 따라 플랫폼 회사들에는 미성년자 '사이버 괴롭힘' 방지 조치와 유해콘텐츠 추천 알고리즘 통제 등을 시행하라는 권고가 내려집니다.
정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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