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스 통신에 따르면 해당 여객기는 노드윈드 항공사가 주 2회로 운영하고, 비행에는 약 8시간이 소요되며, 러시아와 북한의 수도가 직항으로 연결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러시아와 북한은 지난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이후 육로인 두만강 자동차 교량을 착공하고 모스크바-평양, 하바롭스크-평양 직통 열차 운행을 재개하는 등 교통 분야 협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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