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시위
미국 인터넷 매체 더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와 유고브가 미국 성인 1천6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 부정 평가는 55%로 지난주 53%보다 2%p 더 높아졌습니다.
이는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높은 부정 평가 수치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당시 부정 평가 43%로 출발한 바 있습니다.
백승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시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