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 남부 스웨디아의 정부군들
AFP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국방부는 현지시간 16일 성명을 통해 "시리아군이 무법 집단의 소탕이 종료된 후 합의 조건을 이행하기 위해 스웨이다에서 철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드루즈족 최대 거주 지역인 남부 스웨이다에선 드루즈족 민병대와 베두인 부족이 수십 년간 갈등을 겪어왔으며 지난 13일에는 양측간 무력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백승은

시리아 남부 스웨디아의 정부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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