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국무부의 협의회 결과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미일 3국 차관은 "미국산 액화천연가스, LNG 방출에 의해 뒷받침되는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강력한 신호를 보낸다는데 동의"했습니다.
또, "공급망을 강화하고 핵심 기술과 신흥 기술 분야에서 협력함으로써 3국 경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로 공약"했습니다.
다음 달 1일 상호관세 부과 예정일을 앞두고 무역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무역 불균형 완화 차원에서 한국과 일본의 알래스카산 LNG 구입과 공동개발 참여에 대한 희망을 재차 피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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