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펑 부총리
상무부 대변인은 "미중 양국의 합의로 허리펑 부총리가 27일부터 30일까지 스웨덴에서 미국과 경제·무역 회담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변인은 "미중 양국은 양국 정상이 6월 5일 통화에서 얻은 중요 공동인식에 따라 경제·무역 협상 메커니즘의 역할을 잘 실행하고, 상호존중·평화공존·협력윈윈의 원칙에 기초해 계속해서 서로의 관심사인 경제·무역 문제에 관해 협상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승은

허리펑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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