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병화 미 주택거래, 고금리에 6월 들어 감소‥집값은 최고치 경신 미 주택거래, 고금리에 6월 들어 감소‥집값은 최고치 경신 입력 2025-07-24 01:46 | 수정 2025-07-24 01: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대출 금리가 높은 수준을 지속하면서 지난달 미국의 주택 거래량이 위축된 반면 주택 가격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는 6월 미국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393만 건으로, 전달에 비해 2.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의 로런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높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로 인해 주택 판매가 순환 사이클상 저점에 머물러 있다"면서, "평균 대출금리가 6%로 하락하면 16만 명이 주택을 구매하고 주택 거래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주택 #집값 #금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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