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재용 유엔총장 "가자 참상, 세계 양심에 도전하는 도덕적 위기" 유엔총장 "가자 참상, 세계 양심에 도전하는 도덕적 위기" 입력 2025-07-26 04:41 | 수정 2025-07-26 04: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인권 참상과 관련해 "전 세계의 양심에 도전하는 도덕적 위기"라고 우려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현지시간 2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 총회에 참석해 "가자지구에서 이뤄진 죽음과 파괴는 현대에 들어 보지 못한 규모"라며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가 보여준 무관심과 복지부동에 대해 뭐라고 설명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엔 #가자지구 #안토니우쿠테흐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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