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윤성철 뉴욕유가, OPEC+ 증산폭 확대 가능성에 급락…WTI 2.8%↓ 뉴욕유가, OPEC+ 증산폭 확대 가능성에 급락…WTI 2.8%↓ 입력 2025-08-02 04:46 | 수정 2025-08-02 06: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제유가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의 협의체인 OPEC+가 다음 달부터 생산량을 더 늘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급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장 대비 1.93달러, 2.79% 내린 배럴당 67.3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글로벌 기준유인 브렌트유 9월물도 2.86달러, 3.94% 하락한 69.67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고용 쇼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도 유가 하락 요인으로 꼽힙니다. #국제유가 #급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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