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유전
블룸버그 통신은 OPEC+ 회원국들이 화상회의를 열고 다음 달부터 하루 원유 생산량을 54만 7천 배럴 더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증산 결정 뒤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브렌트유 10월 인도분은 1% 하락해 배럴당 69.27달러로 내려왔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 9월 인도분은 0.6% 떨어진 66.93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백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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